우리집 아파트베란다에 가을이 왔어요^^
곶감이 완전 유러피안 스타일의 작품이 되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행복해요
풍요로운 가을이 우리집에 가득한 느낌이랍니다^^
남편이 언니집에서 가져다가 혼자서 만들었어요
우리집의 연중 가을 행사랍니다^^
그런데
저기 저 곶감들은
미소가 곶감이 되기도 전에
반은 따 먹는답니다^^ㅎㅎ
풍요로운가을에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사랑합니다^^
미소의향유꽃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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