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성전꽃꽂이

참 아름다운분들~*

미소앤향유 2013. 3. 12. 11:22

토요일 이제 새롭게 강단을 장식해야겠죠

지난주꽃들이 아직 이렇게

예쁘게 피어서 성전을 아름답게 지키고 있었어요~*

 

 

 

 

와우^^아직도 이쁘당~*

 

 

 

성전청소하러오신 엄마 아빠따라서 온 친구들~*

 

 

 

미소가 보기엔 이친구들이 꽃이네요~*

넘...이쁘당

 

 

 

얼마전 정년퇴임하신 장로님이

성가대석을 열심히 청소하고계셨구요~*

 

 

 

아름다우십니다~*

 

 

 

권사님도~*

 

 

 

 

연세드신 장로님들도~*

 

 

 

꽃처럼 예쁜 아이들은

이곳 저곳에서 놀고 있구요~*

 

 

 

젊은 아빠집사님도~*

 

 

 

 

5층에서도~*청소에 열심이시랍니다~*

 

 

 

넘...기쁜모습이랍니다~*

 

 

 

 시든꽃들은 정리해서 이런작품을 만들었어요~

 

 

 

 

 1층로비에 두려고 사방화로제작했는데...

안전도사님이 제안하셔서...

2층예배실에 놓았죠...ㅎ

 

 

 

우아^^괜찮넹...ㅎ

꽃이 있으니까 정말 한결 분위기가 ...

 

 

 

이이런 행복한분위기 만드는게 꽃의 사명이고..

화훼장식가의 역할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다시 이렇게 강단을

장식했답니다~*

사순절기간이라 보라색의 작품을

계속하게 되네요~*

 

 

 

 

함께수고한 사랑하는 조카 지연,사랑부친구 옥선씨

그리고 이것 저것 도와주신 관리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소의향유꽃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