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성결교회 성전꽃꽂이^^

   

커다란 나무컵질을 화기처럼 사용하여 표현한 작폼

용담 그리고 해바라기와 노박덩굴 꽈리로

가을의 모습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윗쪽과 아랬쪽에 작품을 나누어꽂아

서로 연결해주었습니다

 

 

델피늄과 알스트로 메리아를 세워서 사랑스럽게 표현해보았구요

흰색의 이시안과 시베리아로 밑쪽을  시원하게 표현

외곽을 베아그라스로 사랑스러운 윗쪽의

꽃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가볍고 사랑스럽게 표현 했구요

단조로움을 피하기위해 신쎌렘으로

자연스럽게 꽂았답니다

 

 

 

 바닥에 낮게 장식한 꽃꽂이^^

남천을 자연스럽게 세워 꽃고 사이사이에 엽란을 세워주었다

자연스런 숲을표현

그밑부분에 장미를 그룹을 지어 꽃고

포컬 에어리어 부분을  파란색장미로 꽂아 주었다

리시안고 생강초로 밑부분을 마무리하고

남천잎으로 플로랄폼을 가려주었다

전체적인 구성은 병렬장식기법으로 표현^^

반대쪽에도 똑같이^^

그리고 가운데작품^^

 

 

 

 

 바닥에 낮게 장식한 꽃꽂이(왼쪽작품)

소재들을 종류별로 모아서 꽂아

풍성함을 더해주었다

작품의  단조로움을 미스티믈루로 배경을 주어

약간 환상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싱그러운 청미래덩굴을 밑으로 흘러내리게 표현하였다

베아그라스와 아스파라거스도 흘러내리게 표현

청미래덩굴의 싱그러움을 더해주었다

르네브, 리아트리스, 리시안서스를 길지 않게꽂아

밑쪽의 흐름을 살려주었다

신쎌렘과 썬바디로 마무리해주었다

 

 

윗부분과 밑부분을 원형리스로 만들어 보았다

활짝핀 시베리아로 리스의틀을잡고

윗쪽에 핑크장미로 아래쪽엔 하얀리시안서스로

색체를 분리해주었다

윗쪽과 아래쪽의 공간을 설유화나무로

 오브제를 가려주기도 하고

그린을 넣어주어 작품에  싱그러움을

더해주었다

베아그라스를 살짝꽂아  완성^^

 

결혼식꽃꽂이^^

접었다 폈다하는 오브제를 이용하여

마치 장미가 울타리에서 피어있는 것처럼

표현해 보았다

결혼식꽃꽂이의 식상한 표현에서 좀 벗어나

자연스런 낭만적인 표현을 시도해보았다

아래쪽에도 작품을 가볍게 넣어

윗쪽과의 밸런스를 마추었다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1층로비장식작품^^

원형 사방화

필로덴드론의 꺽인선을 이용하여

리듬을 표현해보았다

 

 

 

대전삼성성결교회 성전꽃꽂이

향유꽃예술원

화훼장식기사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