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갔다가 12년된 산삼 두뿌리를 캤답니다~* 심봤다~* 그러니까 가을이되기전 어느날 미소가 성전꽃꽂이하고 있는데 남편한테서 산삼을 캤다는 전화를 받았어요...ㅎ 에이~ 무슨 산삼은... 장난치는거지? 근데... 정말 집에갔더니 산삼이 있더라구요...ㅎ 넘...신기했죠 미소는 산삼 난생처음 보았지요...ㅎ 이렇게 열매도 열려있구요~*.. 미소의 짧은글^^ 2013.10.22